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티몬 중소기업 온라인 진출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6-27 10: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몬 중소기업 온라인 진출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력
▲ 24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열린 티몬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혁신 중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오른쪽)와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티몬>
[비즈니스포스트] 티몬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힘을 모은다. 

티몬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혁신 중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티몬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제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티몬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등록된 8449개 기업 가운데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 기술 기업들을 선정해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는다.

먼저 온라인 진출을 위한 컨설팅에서부터 특화 상품 개발, 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중소기업들의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전문 기획전을 운영하고 티몬의 라이브커머스 ‘티비온’과 연계 등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티몬은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품 종류에 따라 자체적으로 규정한 최소 수수료를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판로를 개척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티몬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는 “티몬이 보유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와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래의 준정부기관이다. 연구개발특구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육성을 통한 국가기술의 혁신과 국민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