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 연속 약해져, 노도강 강북3구 낙폭 가장 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6-24 13:0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7주 연속 떨어졌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살펴보면 6월20일 조사기준 6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1로 지난주(88.8)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 연속 약해져, 노도강 강북3구 낙폭 가장 커 
▲ 한강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또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뜻이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눴을 때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매매지수는 83.3으로 지난주(84.3)와 비교해 1.0포인트 내려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지난주 1.1포인트 하락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속한 서북권 매매지수는 82.0으로 지난주(82.8)보다 0.8포인트 빠졌다. 

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는 87.8로,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93.9로 지난주와 비교해 각각 0.6포인트 떨어졌다. 

양천·강서·구로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 매매지수는 91.4로 지난주(91.7)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 기준 아파트 매수심리도 내림세를 보였다. 

6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3으로 지난주(90.8)와 비교해 0.5포인트 떨어졌다.

경기도는 91.1로 지난주(91.6)와 비교해 0.5포인트 하락했고 인천은 91.9로 지난주(92.3)보다 0.4포인트 빠졌다.

전세수급지수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94.3으로 지난주(94.7)와 견줘 0.4포인트 떨어졌다.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도 95.1로 지난주(95.3)와 비교해 0.2포인트 내렸다. 

전세수급지수는 1∼200 사이로 표시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공급이 부족하고 낮을수록 전세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