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스템임플란트 주가 초반 약세, 회삿돈으로 최대주주 거액 보험료 납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24 09:5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스템임플란트 주가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최대주주인 최규옥 회장을 위한 보험료로 매달 4억2천만 원씩 보험료를 납부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스템임플란트 주가 초반 약세, 회삿돈으로 최대주주 거액 보험료 납부
▲ 오스템임플란트 로고.

24일 오전 9시45분 기준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날보다 6.16%(6500원) 내린 9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KBS는 23일 오스템임플란트가 최 회장을 피보험자로 하는 초고액 종신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종신보험의 납입 기간은 10년, 납입 보험료는 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나 임원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으로 업계에서는 거액의 퇴직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험으로 통한다고 전해졌다.

현재 보험 수익자는 회사로 되어 있지만 일정한 시점 이후 수익자를 최 회장으로 변경하면 수백억 대 보험 혜택을 회장이 받아갈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직원의 2215억 원 규모 횡령사고로 올해 첫 거래일인 1월3일부터 거래정지된 뒤 4월28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