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GTX 연장·신설 기반 마련, 광역철도 거리기준 삭제한 개정안 입법예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6-22 17:2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신설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광역철도 지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GTX 연장·신설 기반 마련, 광역철도 거리기준 삭제한 개정안 입법예고
▲ 국토교통부 로고.

이번 개정안은 광역철도 사업구간을 서울시청 등 기존 대도시권 권역별 중심지에서 반경 40km 이내로 제한한 기준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권역별 중심지를 특별시청, 광역시청 위주로 한정하고 있는 규정도 없앤다.

국토부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GTX-A, B, C노선 연장과 함께 D, E, F 노선 신설 등 GTX 확충을 위한 최적노선을 발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역철도 신규사업 가운데 대구~경북 광역철도, 용문~흥천 광역철도 등 현행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사업들을 광역철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등 법령 개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시행한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광역철도는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에서 핵심인 교통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제도개선에 더해 GTX 수혜지역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기존 철도망 등과 편리한 연계, 환승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지방 광역철도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