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27개월 만에 다시 열린 김포-하네다 하늘길, 29일부터 주8회 운항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6-22 16:3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7개월 만에 다시 열린 김포-하네다 하늘길, 29일부터 주8회 운항
▲ 김포-하네다 노선 등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김포국제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국제 항공노선이 2년 3개월 만에 복원된다.

외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부터 김포-하네다 항공노선을 주 8회 운항하기로 일본 정부와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 운항일정은 수요일과 토요일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2회, 목요일과 일요일에 일본항공이 주2회, 월요일과 금요일에 전일본공수가 주 2회 등이다.

한국과 일본 양측은 항공수요 증가 추세, 항공사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7월 이후 점차 항공기 운항 횟수를 늘린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계기로 김포국제공항 내 외국인 관광객 환대부스도 연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주요 도시에서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박람회 등을 계기로 양국 관광업계 사이 네트워크의 복원도 촉진한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수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성수기 탑슬률이 98%에 이르는 황금노선이자 대표적인 한일 사이 비즈니스 노선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9년 기준으로 정기편 운항 횟수는 주 84회에 이를 정도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3월 이후 현재까지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