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수요감소에도 공급과잉 가능성 낮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21 08: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20일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8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89%(1.01달러) 상승한 배럴당 114.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수요감소에도 공급과잉 가능성 낮아
▲ 20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는 노예해방일 대체공휴일로 열리지 않았다.

국제유가는 여전히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인상 뒤 경기 둔화 우려에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며 “다만 올해 원유시장에서 급격한 과잉 공급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예상이 힘을 받으며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미 연준은 15일 이틀 동안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뒤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올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국제유가는 추세적으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다만 시장에서는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산유국 모임(OPEC+)이 빠르게 생산량을 늘릴 가능성이 적다고 바라보는 시선이 우세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