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삼성페이, 갤럭시폰 아닌 제품에선 안 된다는 불만 커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6-20 17:1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페이가 갤럭시 스마트폰 이외 제품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샘모바일에 따르면 최근 삼성멤버스포럼 등 사이트에서 삼성페이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이외 제품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이 잇달아 올라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언론 "삼성페이, 갤럭시폰 아닌 제품에선 안 된다는 불만 커져"
▲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삼성전자>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ID가 유효하지 않다는 오류 메시지가 뜬다는 불만이 제기되는 것이다. 

삼성페이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을 쓰더라도 이와 연동한 갤럭시워치 등의 제품을 가진 고객이라면 삼성페이를 활용해 모바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삼성페이는 갤럭시 스마트폰 이외 제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신 제품인 갤럭시워치4를 쓰는 일부 사용자들 조차도 삼성페이를 활용할 수 없게 됐다는 불만을 쏟아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놓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워치에서 삼성페이가 작동되지 않은 것은 단순 오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삼성페이 이용자들은 삼성전자 고객담당 임원과 통화에서 삼성페이가 더 이상 갤럭시 스마트폰 이외 제품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삼성페이를 삼성폰 전용으로 만든다면 사용자들을 크게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