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일부 전기로 공장 생산 조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6-17 15:4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이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전기로 일부 설비 가동을 당분간 중단한다.

1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의 일부 전기로 설비 가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제철,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일부 전기로 공장 생산 조정
▲ 현대제철 포항공장.

인천공장에서는 20일부터 29일까지 120톤 규모의 전기로를, 포항공장에서는 20일부터 27일까지 100톤 규모 전기로를 각각 멈춘다.

전기로에서는 주로 철근과 H형강 등 건설용 철강재가 생산된다.

이번 생산 일시 중단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가 7일부터 8일 동안 총파업을 진행한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화물연대가 8일 동안 전면 파업을 진행하면서 제품 재고가 증가해 현대제철은 전기로 운영 중단 기간에 해당 제품 재고를 조절할 방침을 세웠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화물연대 파업으로 제품 재고가 늘어나 전기로 생산을 조절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