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삼립, 야놀자클라우드와 AI 활용한 유통 소프트웨어 개발 맞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6-16 13:4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삼립, 야놀자클라우드와 AI 활용한 유통 소프트웨어 개발 맞손
황종현 SPC삼립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빅데이터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을 찍고 있다. < SPC삼립 >
[비즈니스포스트] SPC삼립이 야놀자클라우드와 간편식, 식자재 유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협약을 맺었다.

SPC삼립은 15일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핵심 경쟁력을 공유해 빅데이터 간편식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의 맛집 트렌드 데이터를 제공한다. SPC삼립은 이 데이터에 기반해 ‘줄서는 맛집 간편식’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줄서는 맛집 간편식은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의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 기반의 간편식’이라고 SPC삼립은 설명했다.

SPC삼립은 6월 안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숯불 닭갈비 전문점 ‘효계’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이기로 했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 SPC삼립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두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F&B(식음료)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K-푸드 글로벌 확산을 가속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야놀자클라우드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외식업 파트너들을 통해 줄서는 맛집들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SPC의 식자재 유통 노하우와 접목해 온오프라인 통합 식자재 공급경쟁력과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