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 우리소다라은행, 현지서 우수은행에 뽑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6-15 16:1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한국계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은행으로 뽑혔다.

우리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현지 경제전문지 '인베스터' 주관 인도네시아 우수은행에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 우리소다라은행, 현지서 우수은행에 뽑혀
▲ 우리소다라은행 전경. <우리은행>

인베스터는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 등 핵심 경영지표를 기준으로 인도네시아 107개 은행 중 20개 우수은행을 선정했으며 한국계 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유일하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현지 중심영업과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한국계 은행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산과 수익 모두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1992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기업금융 위주 영업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2014년 리테일 영업 확대를 위해 소다라은행을 인수합병하고 기업금융과 리테일 비중이 각각 50 대 50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1분기 기준 우리소다라은행은 자산 34억 달러, 직원 1500명, 네트워크 155개, 자산순위 30위권 중대형 은행으로 성장했다.

우리소다라은행은 현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태블릿을 활용한 개인대출 취급 프로세스 디지털화, 모바일뱅킹을 통한 비대면 대출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수은행 선정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10위 이내의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