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7300억 들여 오창공장 원통형 배터리 생산설비 증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13 16: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이 원통형 배터리 생산설비 투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오창공장에 7300억 원을 투자해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신설 및 증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7300억 들여 오창공장 원통형 배터리 생산설비 증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2공장에 5800억 원을 투자해 모두 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제품(4680) 양산설비를 구축한다. 또 오창 1공장에는 1500억 원을 투자해 4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2170)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이 설비들은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하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에 신·증설하는 모든 생산라인에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및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원통형 배터리를 채용하는 완성차 및 소형 전기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원통형 배터리 채용에 관한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파우치, 원통형 등 다변화한 제품군을 갖춰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고객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