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나이벡, 호주에서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1상 시험계획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13 14:0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바이오기업 나이벡이 폐섬유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1상을 추진한다.

나이벡은 폐섬유증 치료제 ‘NP-201’의 임상1상 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신청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나이벡, 호주에서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1상 시험계획 신청
▲ 나이벡 로고.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NP-201의 약동학적 특성, 안전성 및 내약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계획됐다.

섬유증이란 장기 일부가 섬유화해 굳는 병으로 폐섬유증, 신장섬유증, 간섬유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폐섬유증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벡에 따르면 NP-201은 기존 치료제와 비교해 섬유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발현을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이벡은 “기존 섬유증 치료제 2종은 섬유화 억제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기전의 의약품이 필요하다”며 “이번 임상1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과 공동 상업화 개발,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