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모트렉스 주가 장중 또 상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대감 지속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13 11:5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모트렉스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율주행사업 확대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모트렉스 주가 장중 또 상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대감 지속
▲ 모트렉스 로고.

13일 오전 11시50분 기준 모트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4%(4700원) 상승한 2만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모트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2200원) 뛴 1만79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상한가를 나타냈다. 

모트렉스는 차량인포테인먼트 및 각종 전장생품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업체다. 

모트렉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권에서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최초로 실시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로보라이드의 1호 승객이 되는 등 직접 행사에 참석해 자율주행산업 육성에 힘을 실었다.

현대차그룹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모트렉스는 운전자에게 정보를 주는 인포테인먼트시스템, 운전자 상태를 파악해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모니터링시스템, 차량의 안전을 강화하는 센서 등 각종 전장부품을 생산·판매해 자율주행시장이 커지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직전 거래일인 10일에도 모트렉스 주가는 29.94%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