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 툴젠과 mRNA 안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13 10:5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 툴젠과 mRNA 안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 홍선우 엠큐렉스 대표(왼쪽에서 2번째)와 김영호 툴젠 대표(왼쪽에서 3번째)가 10일 m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엠큐렉스>
[비즈니스포스트] 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가 국내 기업과 협업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신약을 개발한다.

엠큐렉스는 13일 바이오기업 툴젠과 mRNA 기반 희귀 안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큐렉스와 툴젠은 앞서 2021년 8월 m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결과 이번 계약을 맺었다. 

엠큐렉스의 mRNA 기술과 툴젠의 유전자가위 기술을 바탕으로 안구세포 유전자교정을 진행하고 이를 희귀 유전성 안질환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기로 했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유전 질병 환자의 체내에서 유전정보를 바꾸는 치료방식이다. 툴젠은 유전자교정에 활용되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홍선우 엠큐렉스 대표는 "mRNA 기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며 "두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대표적 안구질환에 임상적 유용성을 증명한 뒤 다양한 유전성·비유전성 안구질환으로 적응증을 늘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