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석유화학협회 화물연대에 파업 중단 호소, "출하 멈춰 피해 커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13 10:0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석유화학협회가 화물연대에 파업을 중단해줄 것을 호소했다.

석유화학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울산, 여수, 대산 등 주요 석유화학 단지의 출하 중단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가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겠다고 밝힌 만큼 화물연대는 파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유화학협회 화물연대에 파업 중단 호소, "출하 멈춰 피해 커져"
▲ 한국석유화학협회 로고.

화물연대 파업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출하량이 크게 줄었고 중장기적으로 실적뿐 아니라 안전에 관한 우려도 짚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현재 일 평균 출하량은 평소(7만4천 톤)과 비교해 10%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석유화학협회는 “일부 업체는 파업에 따른 출하 차질로 인한 매출과 수출 손실은 물론 공장 가동정지나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협회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수소·탄산가스 공급 중단으로 이미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석유화학마저 가동이 중단되면 국가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