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차, 티볼리에어 유럽 마케팅 본격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5-26 17:2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유럽에서 티볼리에어의 시승행사를 열고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각국의 미디어를 초청해 시승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 티볼리에어 유럽 마케팅 본격화  
▲ 쌍용차의 티볼리에어.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에어는 티볼리 플랫폼의 두번째 모델로 높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며 “티볼리에어를 통해 목표시장을 세분화해 글로벌 SUV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시승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유럽 17개국에서 온 70여 명의 기자단과 30여 명의 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티볼리에어의 디자인과 상품성, 경쟁모델에서 찾기 어려운 4륜구동 주행성능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티볼리에어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글로벌시장에 공개됐다. 6월부터 세계 1300여 개 판매망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푸조 3008, 닛산 캐시카이, 스코다 예티, 미쓰비시 ASX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티볼리에어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쌍용차의 유럽 판매량은 티볼리 덕분에 2014년보다 80%나 늘었다.

티볼리에어는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뒤 한 달 만에 계약대수 5천 대를 돌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