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창사 이후 첫 중간배당, "주주친화정책 적극 확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6-09 17: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창립 이후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삼양식품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양식품 창사 이후 첫 중간배당, "주주친화정책 적극 확대"
▲ 삼양식품 로고.

이번 중간배당 결정은 올해 초부터 확대하고 있는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사회는 향후 이번 중간배당 금액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중간배당을 시작으로 해마다 연 2회 배당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양식품은 "주주들에게 회사의 이익을 더 자주 분배함으로써 안정적, 장기적 투자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그동안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배당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삼양식품의 2021년 배당금은 75억 원가량이었다. 2020년보다 25% 늘어난 것이다. 배당성향도 2020년 8.9%에서 2021년 13.4%로 높아졌다.

주주친화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2월 7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계획을 발표한 뒤 약 3만 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또한 주주편의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배당금 및 배당성향을 높여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주주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