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사회 구성 확정, 롯데헬스케어 대표 이훈기 참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08 17:3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사회 구성이 확인됐다.

8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법인등기 내역을 살펴보면 이사회는 대표이사 포함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2명으로 구성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사회 구성 확정, 롯데헬스케어 대표 이훈기 참여
▲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왼쪽)와 롯데바이오로직스 기타비상무이사를 맡는 이훈기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부사장.

대표이사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초대 최고경영자(CEO)인 이원직 상무가 맡는다다. 이 상무는 롯데지주의 ESG경영혁신실 산하 신성장2팀을 이끌며 바이오사업 진출을 주도했다.

다른 사내이사는 하종수 롯데글로벌로지스 SCM사업본부장 상무보다. 그는 롯데로지스틱스 경영지원부문장, 롯데글로벌로지스 HR담당 임원,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훈기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 부사장은 현재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과 롯데헬스케어 초대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이나 맞춤형 식단 추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이 부사장의 이사회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나머지 기타비상무이사 1명은 미야시타 마코토라는 이름의 일본인이다. 미야시타 마코토씨의 경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롯데그룹은 5월 미국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의 미국 시러큐스시 생산공장을 인수하며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출발을 알렸다.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앞으로 10년 동안 2조5천억 원을 투자해 롯데바이오로직스를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10위권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