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빙그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원가 상승에도 영업마진율 개선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6-08 08: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빙그레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원가 상승에도 영업마진율이 개선된 데다 더위가 시작되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빙그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원가 상승에도 영업마진율 개선
▲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 사장.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빙그레 목표주가 6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7일 빙그레 주가는 5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원가 상승을 고려해도 올해 실적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6~8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큰 것으로 예상돼 3분기까지 빙그레의 실적 성장 여지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빙그레는 설탕, 커피, 원유, 생크림 등 투입 원가가 상승했지만 광고선전비, 인건비 등 비용 절감 노력으로 판관 비율이 축소되고 영업마진율도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5월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돼 빙과류 판매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수기를 앞두고 앞서 3월 투게더, 메로나 등 주요 빙과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 만큼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47억 원, 영업이익 31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20.3% 늘어나는 것이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