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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회장 취임 강석훈 "구성원과 함께 당면 과제 풀도록 노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07 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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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마주한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회장은 7일 산업은행 회장 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은행 모든 구성원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회장 취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구성원과 함께 당면 과제 풀도록 노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산업은행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대우조선해양, 쌍용자동차, KDB생명 등의 기업 구조조정과 부산 이전 등이 꼽힌다.

강 회장은 1964년 경상북도 봉화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대 국회의원,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017년부터는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7일자로 임명된 강 회장은 3년의 임기 동안 산업은행을 이끌게 된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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