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누적 이용자 800만 돌파, 최수연 "새 시도 계속"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6-07 11:3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의 유료멤버십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네이버는 7일 출시 2주년을 맞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누적 이용자 수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누적 이용자 800만 돌파, 최수연 "새 시도 계속"
▲ 네이버가 출시 2주년을 맞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누적 이용자 수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는 멤버십 서비스의 빠른 성장에 협력사 제휴 혜택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 이후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티빙 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무제한 이용권(2021년 3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네이버 멤버십 이용권 교환(2021년 7월)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이버 현대카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2021년 8월) △스포츠 방송 플랫폼 스포티비나우 무제한 이용권(2021년 12월)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협력사들과 시너지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네이버와 협업하고 있는 티빙은 1년 만에 전체 가입자가 3배 이상 증가했다. 스포티비나우는 5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이전 대비 50% 이상 늘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높은 적립률도 성장세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에 따르면 멤버십 사용자들의 월평균 추가 적립 포인트는 2만 포인트다. 연간 이용권 기준 가입비와 비교해 5배 이상을 적립받고 있는 것이다.
 
멤버십 사용자들의 네이버쇼핑 결제액은 멤버십 가입 전과 비교해 135% 증가했다. 멤버십 사용자가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다.

멤버십 혜택을 통해 웹툰이나 웹소설을 추가 결제하는 멤버십 사용자 역시 50% 증가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들에게 6월 말부터 네이버 마이박스 80G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바이브 모바일 무제한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추가된다. 

최수연 대표이사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차별화된 혜택 설계에 집중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혜택의 수준을 높여 사용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