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소폭 올라, 연준의 긴축 우려에 상승폭 제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6-07 09:0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했다.

중국의 봉쇄조치 완화에도 연준의 긴축 우려에 상승 폭은 제한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소폭 올라, 연준의 긴축 우려에 상승폭 제한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6.08포인트(0.05%) 높아진 3만2915.7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89포인트(0.31%) 더해진 4121.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64포인트(0.4%) 오른 1만2061.37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장초반 1%를 넘는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금리 상승 부담, 인플레이션 경계심리 확산 등으로 상승폭을 축소한 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의 봉쇄 완화 및 경기부양 움직임과 디디추싱 등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테크기업에 대한 조사를 종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디디글로벌(24.3%), 알리바바(6.22%) 등 중국 기술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더해 미국 상무장관이 대중 관세를 철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언급한 점 역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다만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3% 돌파 및 사우디의 7월 원유 판매가격 인상 등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부각됐고 이는 연준의 긴축 우려로 이어졌다.

한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금리가 3%를 상회하고 유가가 장중 120달러를 돌파한 점은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