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새 반도체연구소장에 송재혁, 반도체사업 임원 대폭 교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6-02 20:4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사업 임원에 큰 변화를 줬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차세대 반도체기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반도체연구소장에 송재혁 플래시개발실장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전자 새 반도체연구소장에 송재혁, 반도체사업 임원 대폭 교체
▲ 삼성전자.

송 부사장은 1967년 태어나 카이스트(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반도체공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에서 메모리 차세대연구2팀, 메모리플래시개발실 플래시PA팀, 메모리플래시개발실 플래시PA팀장 등을 거쳐 2020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반도체 공정 및 소자개발분야 전문가로 V낸드 세대 전환을 성공으로 이끌며 V낸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연구소 조직도 일부 바꿨다.

기존 메모리TD(Technology Development, 기술개발)실을 ‘D램TD실’과 ‘플래시TD실’로 나누고 TD실장에 박제민 부사장, 플래시TD실장에 장재훈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 임원에도 변화를 줬다.

신임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에 남석우 부사장,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인프라기술센터장에 장성대 부사장을 각각 앉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에서 이들을 포함해 부사장급 임원 10여 명 등 모두 20여 명의 임원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보통 12월 말 정기인사를 통해 고위 임원을 교체했던 것을 고려할 때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이례적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결함과 관련한 논란을 겪은 만큼 이와 관련한 인사라는 시선도 나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차세대 반도체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 임원인사”라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