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지선 승리에 "경제 살리라는 국민 뜻", 국민의힘 "자만 않겠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6-02 09:4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에 고무적 태도를 나타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야당과 협치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 결과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지방정부와 손을 잡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2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선 승리에 "경제 살리라는 국민 뜻", 국민의힘 "자만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다"며 "정부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 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17곳 중 12곳을 차지하는 등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결과와 관련해 야당과의 협치를 통해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또다시 부여한 지지와 성원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며 절대 자만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과 협치를 잊지 않고 우리 사회가 미래로 가는 길에 국민 모두 하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선거 기간 국민에게 보여준 절실한 초심 그대로 공약 하나하나를 실천하며 달라진 우리 동네, 진일보하는 한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