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핀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 갈아타기 보장, 실패하면 5만 원 준다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5-30 15:4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핀다가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를 보장한다.

핀다는 업계 최초로 '대환보장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핀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 갈아타기 보장, 실패하면 5만 원 준다
▲ 핀다는 업계 최초로 '대환보장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핀다>

다수의 핀테크 기업 가운데 대출 하나에만 집중하는 기업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환보장제는 핀다 이용 고객이 전체대출을 통합해 관리하고 대환대출 진단 알림 서비스를 통해 대환에 성공하도록 보장하는 서비스다. 

핀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환보장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마이데이터 연동 후 한도조회를 해보면 된다. 

만약 등록한 고객이 올해 안에 더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지 못하면 핀다가 5만 원을 지급한다. 핀다로 대출을 갈아탔다면 아낄 수 있었던 한 달치의 이자값을 보상하겠다는 의미다. 

대환보장제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상시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핀다 고객 중 금리 10% 이상의 신용대출을 1개라도 보유하고 있는 신용점수 600점 이상의 고객이 대상이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업권)과 대부업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일럿 운영기간에 핀다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8일까지 신청자를 받는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에 도입하는 대환보장제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핀다 앱을 접속하여 더 나은 조건이 있는지 확인하는 대출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며 "많은 분들이 더 나은 대출을 찾고 일상생활의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핀다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