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올려, 기준금리 인상 반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26 16:3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올린다. 

2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27일부터 22개 정기예금과 16개 적금의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올려, 기준금리 인상 반영
▲ 우리은행 로고.

비대면 전용 예금상품인 ‘우리 첫거래우대 예금’은 최고 연 2.8%에서 최고 연 3.1%로 인상된다. ‘원(WON) 예금’은 최고 연 2.30%에서 최고 연 2.50%로 오른다.

비대면 전용 적금상품 ‘원(WON) 적금’은 최고 연 2.80%에서 최고 연 3.00%로, ‘우리 으쓱(ESG) 적금’은 최고 연 2.65%에서 최고 연 2.90%로 인상한다.

NH농협은행은 30일부터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린다.

거치식예금 금리는 0.25~0.3%포인트, 적립식예금 금리는 0.25~0.4%포인트 인상한다. 

아직 세부 상품별 금리인상 폭은 결정되지 않았다.

기준금리가 인상된 만큼 KB국민·신한·하나 등 다른 은행들도 수신 금리를 곧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에서는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등의 영향으로 시중 자금이 주식과 부동산, 가상자산 등 위험 자산에서 안전 자산인 은행 예금 등으로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는 시선이 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