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자사주 취득 직원에게 최대 2천만 원 무이자 대출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5-25 17:3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조합원의 사기진작 및 주인의식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하는 직원에게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KT안팎에 따르면 최근 KT 우리사주조합 운영위원회가 우리사주를 새로 취득하는 직원에게 최대 2천만 원을 무이자로 대출하는 방안을 회사와 논의하고 있다.
 
KT 로고.
▲ KT 로고.

대출 상환기간, 재원확보 방법 등에 관한 협의도 이뤄지고 있다.

이 논의는 KT노조의 요청에 의해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KT노조는 최근 이 내용을 담은 메일을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

KT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KT새노조는 이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필요한 사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KT새노조는 “직원의 복지차원이면 우리사주를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게 해 줘야지 대출을 해 주는 것은 비상식적이다”고 주장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