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중고휴대폰 리사이클링 시장에 진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5-25 14: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중고휴대폰 리사이클링 시장에 진출
▲ 게리 스틸 테스 CEO(오른쪽)이 민팃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하성문 민팃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에코플랜트 >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 자회사인 전기전자폐기물관리업체 테스(TES)가 중고휴대폰 리사이클링 시장에 진출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4일 테스가 정보통신기술 재활용 전문기업 민팃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민팃은 무인 ATM을 활용해 중고휴대폰을 수거하는 정보통신기기 리사이클링 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해 전국에 설치한 6천여 대의 ATM에서 약 100만 대의 중고휴대폰을 수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테스는 민팃의 중고휴대폰 ATM을 활용해 글로벌 중고휴대폰 시장점유율을 넓혀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SK에코플랜트는 두 회사 모두 중고휴대폰에 담긴 정보를 완전히 파기한 후 리사이클하는 ITAD(IT자산처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월 테스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게리 스틸 테스 CEO는 “테스는 ITAD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의 글로벌 거점 및 시장확대를 위해 적극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테스의 글로벌 밸류체인과 민팃의 AI기반 중고휴대폰 수거 ATM의 결합은 글로벌시장 거점의 확장 및 비즈니스 모델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