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공정] 경기지사 김은혜 47.4% 김동연 40.2%, 오차범위 밖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5-25 09: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6·1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3일 하루 동안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은혜 후보가 47.4%, 김동연 후보가 40.2%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공정] 경기지사 김은혜 47.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40.2%, 오차범위 밖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왼쪽)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두 후보 사이 격차는 7.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7.4%, 황순식 정의당 후보는 1.4%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에서 두 후보 사이 유의미한 지지율 차이가 없었지만 남성에서 김은혜 후보가 51.4%, 김동연 후보가 38.2%의 지지를 얻어 김은혜 후보가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김은혜 후보 63.3%, 김동연 후보 29.2%로 큰 격차를 보였다. 30대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4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20대 이하와 50대에서는 두 후보가 한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경기 남부권(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과 동부권(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경기 서남권(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과 서북권(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에서는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80.4%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88.2%는 김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김은혜 후보와 강용석 후보 사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김은혜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지면 김은혜 후보의 과반 지지 획득 결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강용석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질 때는 김동연 후보가 낙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3일 경기도 지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80%·유선 20% 혼합 방식의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