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두산건설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30대 노동자 1명 사고사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5-24 14: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광주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작업 중에 사망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오전 9시22분 광주 북구 임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두산건설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30대 노동자 1명 사고사
▲ 두산건설 주택브랜드 로고.

경찰에 따르면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펌프카 작업대가 덜어져 A씨를 덮쳤다. 해당 노동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해당 건설현장은 두산건설과 중흥토건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곳은 두산건설이 책임지고 있는 공구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와 시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고용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에서 사망사고 등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고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다록 규정하고 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