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철 원료 탄소저감 기술협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5-24 11: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철 원료 탄소저감 기술협력
▲ 현대제철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3일 철강원료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최주태 현대제철 연구개발 본부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현대제철>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제철소 탄소중립을 위한 원료 분야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제철은 23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제철소 원료의 최적 활용 및 운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광물 자원 관련 선도 기술을 적극 도입해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원료, 자원 재활용, 원료 분석기술 등 중장기적으로 저탄소 제철소 운영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자원 재활용기술을 활용해 폐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원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및 유해물질 배출량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최주태 현대제철 연구개발 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광물 자원분야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친환경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인 만큼 적극적 기술 교류를 통해 철강업계의 저탄소 경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