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중남미 4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스클루 허가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23 10:4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중남미 진출을 확대한다.

대웅제약은 4월 이후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페루에서 펙수클루 품목허가신청서(NDA)를 각각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 중남미 4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스클루 허가 신청
▲ 대웅제약 본사 전경.

이번 허가 신청을 통해 대웅제약은 모두 8개 국가에서 펙스클루 품목허가를 진행하게 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브라질에서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올해 1분기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신청을 냈다. 국내에서는 이미 지난해 12월 품목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를 올해 안에 국내에 출시하는 한편 해외 주요 국가에서 발매 시점의 격차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해당 국가에서 물질특허 존속기한을 최대한 오래 확보해 오리지널 신약 제품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스클루에 관한 해외 국가 품목허가 및 중국 임상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에 순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