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한덕수 인준 기대, "처음부터 협치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5-20 11:3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에 기대감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출근하면서 한덕수 후보자 인준 표결과 관련해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인준 기대, "처음부터 협치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
윤석열 대통령이 5월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한 후보자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수석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무조정실장과 경제부총리, 총리를 하신 분"이라며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라고 말했다.

다만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한 후보자 인준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연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이뤄진다. 현재 국회 재적 의원은 292명이다. 이들 모두 본회의에 참석한다면 147명의 의원이 찬성을 해야 한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109명인 만큼 민주당의 표결 방향에 따라 낙마 여부가 결정된다.

윤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각오라기보다 국제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 관계도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하면서 중국이 반발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제로섬으로 볼 필요는 굳이 없다"며 "중국과 관계도 우리 경제 관계를 잘 해나가면 된다"고 말했다.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