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S 목표주가 높아져, LS니꼬동제련 지분 100% 확보해 기업가치 상승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5-20 08:4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S는 비철금속제련사업을 하는 계열사 LS니꼬동제련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LS 목표주가 높아져, LS니꼬동제련 지분 100% 확보해 기업가치 상승
▲ 구자은 LS그룹 회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LS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매수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LS 주가는 6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김 연구원은 “LS는 LS니꼬동제련 지분을 100% 취득하면서 연결대상에 포함할 수 있게 돼 실적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지주사에 관한 과도한 밸류에이션 할인이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LS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JKJS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49.9%를 9331억 원에 현금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LS는 상장사 LS일렉트릭(47.2%)을 제외한 주요 자회사 지분 보유율이 90%가 넘게 됐다.

LS는 LS전선 지분 91.3%, LS엠트론 지분 100%, LSI&D 지분 93.2%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LS니꼬동제련 지분 매수절차가 완료되면 LS니꼬동제련 지분도 100%를 보유하게 된다,

김 연구원은 LS니꼬동제련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LS의 12개월 선행 지배지분순이익은 4586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니꼬동제련 지분 인수 전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또 LS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2배에 불과해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LS의 LS니꼬동제련 지분 인수가격과 인수시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LS의 LS니꼬동제련 지분 인수로 LS니꼬동제련의 기업가치가 1조8900억 원으로 평가됐다”며 “이는 LS니꼬동제련의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의 7배 수준이어서 LS의 인수가격은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S니꼬동제련이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돼 지분 인수시점도 적절해 보인다”고 덧붙엿다.

LS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22조5182억 원, 영업이익 8564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46.7%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