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자산 1억 이상 '뉴 시니어' 대부분 모바일앱 사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19 16:1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갖춘 50~60대들은 금융거래에서 모바일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9일 ‘뉴 시니어가 원하는 금융 보고서’를 내놨다. 뉴 시니어는 금융자산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만50~64세의 금융 소비자를 말한다.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자산 1억 이상 '뉴 시니어' 대부분 모바일앱 사용"
▲ 뉴 시니어의 금융거래 채널 이용 현황.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거래 채널 이용 현황을 묻는 항목(복수응답)에서 전체의 83%가 금융 모바일앱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인터넷뱅킹(76%)과 ATM(현금자동입출금기, 72%)가 뒤를 이었다. 영업점을 이용한다고 한 응답자는 49%였다. 

뉴 시니어 10명 가운데 9명은 온라인 쇼핑, 유튜브 시청, 키오스크 주문 등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디지털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4%는 최근 1년 사이 새로 거래를 시작한 금융기관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토스, 토스뱅크,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만 영업점이 필요하다고 한 응답자도 78% 비중을 보였다.

영업점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 1순위로는 상품 만기·해지 처리(31%)가 꼽혔다. 현금·수표 입출금(20%), 대출 상담(20%), 예·적금 가입(19%), 고액 이체·송금(18%) 등이 뒤를 이었다.

윤선영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금융시장에서 상당한 경제력을 갖추고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뉴 시니어의 위상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여전히 오프라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은 뉴 시니어의 금융거래 특징을 면밀히 이해하고 기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