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원제약, 글라세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도입해 판권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19 14:5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원제약, 글라세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도입해 판권 확보
▲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유상구 글라세움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라이선스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원제약>
[비즈니스포스트] 대원제약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을 확보해 개발한다.

대원제약은 국내 바이오기업 글라세움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SG411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글라세움으로부터 HSG4112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고 신약개발, 허가, 발매 등을 진행하게 된다.
 
HSG4112는 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적 스트레스와 염증을 해소한다. 미토콘드리아의 지방 소비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비만 및 각종 대사질환을 치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비만을 비롯해 각종 만성질환으로 장시간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