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수도권 승부처는 결국 인천, 경기는 상황이 좀 나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5-19 09:1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6·1 지방선거에서 인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상임고문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수도권에서 결국 승부처는 인천이다”라며 “경기는 인천보다 상황이 좀 낫다”고 평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수도권 승부처는 결국 인천, 경기는 상황이 좀 나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이어 “또 (인천이 경기도의) 인근이기 때문에 사실은 지원도 용이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상임고문은 민주당의 지방선거를 전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천 계양 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라 전국적 상황을 봐주시는 게 좋겠다”며 “지방 선거 지원 수단으로 지역구 선거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에 불리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지지자들이 결집한다면 이길 수 있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이 상임고문은 “대선 취임 20일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 객관적으로는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도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투표하면 이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희망을 꿈꿨던 분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열심히 투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고 결집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 계양 을에서 이재명 후보 심판론이 작동한다고 발언한 것에 관해 ‘억지’라고 비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준석 대표는 정말로 말이 안 되는 말씀을 자주 많이 하신다”며 “국민의힘은 원래 억지소리 전문 당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선거 현장 분위기에 관해 묻자 “지역구에서 제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반겨주고 계신다”고 답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업 투자 결정에 '안보' 영향력 커져, 반도체 국내 잔류 유도해야"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탭', 개인정보보호위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트럼프 이란에 종전 합의안 수정 요구, "협상에 더 오랜 시간 걸릴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임직원과 현충원 참배,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오늘Who]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