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덴마크 자산운용사 CIP와 해상풍력 그린수소 협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5-17 17:2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에너지, 덴마크 자산운용사 CIP와 해상풍력 그린수소 협력
▲ 포스코에너지가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CIP와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야콥 폴슨 CIP 회장)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에너지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자산운용사와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사업 협력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덴마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와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야콥 폴슨 CIP 회장,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사업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 해 나간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해상풍력사업 공동 개발 협력 △해상풍력사업 철강 등 공급망 협력 △그린수소 사업 개발 △수소와 해상풍력을 위한 공동 워킹그룹 조성 및 운영 등이다.

포스코에너지는 현재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62.7메가와트(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3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허가도 획득해 신안군 자은도 서쪽 2.5Km 해상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CIP는 2012년 덴마크에 설립된 재생에너지 자산운용사다. 현재 약 180억 유로(한화 약 24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며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해상풍력발전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자산운용사인 CIP와 협력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업 개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그린수소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