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그룹 아시아신탁 잔여지분 추가 인수, 완전 자회사로 편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17 16:0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신탁이 신한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추가로 인수하면서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아시아신탁 잔여지분 추가 인수, 완전 자회사로 편입
▲ 신한금융그룹 본사.

신한금융지주는 2019년 5월 아시아신탁의 지분 60%를 인수하며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시아신탁은 5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신한자산신탁’으로 바꾼다.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아시아신탁은 자회사로 편입된 뒤 ‘하나의 신한’ 협업 전략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아시아신탁의 2021년 신규 수주 계약액은 1897억 원으로 신한금융지주에 편입되기 전인 2018년(174억 원)과 비교해 약 10배 증가했다.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분야에서 신규 수주 계약액 1108억 원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순이익 규모는 2018년 242억 원에서 2021년 758억 원으로 3배 넘게 불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신탁의 완전 자회사 편입으로 그룹의 부동산 사업부문 역량이 확대되고 나아가 그룹사 협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신한금융그룹의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