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23도 카메라 구멍 뚫린 화면 유지할 듯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5-17 11:3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2023년 출시될 갤럭시S23에도 화면에 구멍이 뚫린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해외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앤써니는 17일 트위터에서 “다양한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갤럭시S23에는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당분간)”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3도 카메라 구멍 뚫린 화면 유지할 듯
▲ 갤럭시S23울트라 콘셉트 이미지. < HoiINDI 트위터 >

펀치홀 디스플레이란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어놓은 노치 디자인의 변형으로 디스플레이 가운데 미사용 영역을 카메라 구멍만큼으로 작게 만든 것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2018년 12월 갤럭시A9프로에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한 뒤 현재까지 갤럭시S, A시리즈 모델에 모두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왔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021년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에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가 적용되면서 향후 갤럭시S 시리즈 카메라도 변경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는 디스플레이 아래 카메라를 배치해 화면에서 카메라구멍을 없애는 기술이다.

하지만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구현이 아직 자연스럽지 못하고 글로벌 공급망 문제도 겹치면서 생산량이 많은 갤럭시S 시리즈에 적용하기는 아직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의 양산 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UDC 기술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DSCC의 로스 영 대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하는 차세대 UDC 기술은 2023년에 출시될 갤럭시Z폴드5에 먼저 적용되고 이후 애플 아이폰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명연
합덕 만세   (2022-06-22 15: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