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한제강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 철근가격 강세로 2분기 실적 호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5-17 08:5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제강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국내 철근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제강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 철근가격 강세로 2분기 실적 호조"
▲ 오치훈 대한제강 대표이사 사장.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7일 대한제강의 목표주가를 2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6일 대한제강 주가는 2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대한제강이 2분기에도 국내 철근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뿐 아니라 올해에도 국내 철근시장에서 공급자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대한제강은 철강사업에서 철근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철근시장에서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에 이어 3위 기업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철근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대한제강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철근업체들은 전달과 비교해 4월에 톤당 2만 원을 인상한 이후 5월에도 6만 원을 올리면서 철근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2분기 철근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국내 철근 수요가 2021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한제강은 2022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920억 원, 영업이익 4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30.7%, 영업이익은 10.8%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