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웹툰 일본 TBS와 JV '스튜디오 튠' 설립, 웹툰과 영상 제작 추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5-16 12:2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웹툰 일본 TBS와 JV '스튜디오 튠' 설립, 웹툰과 영상 제작 추진
▲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이사(오른쪽)가 이와모토 케이타 샤인파트너스 대표이사(왼쪽)과 사사키 타카시 TBS 사장(가운데)와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식을 맺고 사진을 찍고 있다. <네이버웹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웹툰이 일본 콘텐츠 업체와 손잡고 지식재산(IP) 가치사슬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웹툰은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 TBS 및 웹툰 제작사 샤인파트너스와 손잡고 한국에 웹툰 스튜디오 합작법인인 ‘스튜디오 튠’을 5월 안으로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튜디오 튠은 웹툰 전문제작 스튜디오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및 네트워크, 샤인파트너스의 웹툰 제작 노하우, TBS의 영상화 역량을 활용해 오리지널 웹툰 제작과 영상화사업에 나선다.

TBS는 일본의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보도·드라마·예능·스포츠·애니메이션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방송하고 있다. TBS가 한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웹툰은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를 통해 2013년 일본시장에 진출해 현재 70만 개의 작품을 확보해뒀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 오리지널 웹툰 라인업을 강화하고 지식재산사업에 힘쓰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준구 네이버 대표이사는 "웹툰은 콘텐츠사업을 주도하는 원천 지식재산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우수한 제작역량을 가진 TBS와 협업해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