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국정수행 긍정전망 51.2%, 2주 연속 50%대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5-16 09:2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정수행 긍정전망 51.2%, 2주 연속 50%대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취임 첫 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전망이 50%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 조사에서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51.2%, 잘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4.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긍정전망은 지난주 조사(51.4%) 대비 0.2%포인트 내려갔다. 부정전망은 지난주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전망과 부정전망 차이는 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10.0%포인트), 부산·울산·경남(4.5%포인트)에서 긍정전망이 하락했으며 대전·세종·충정(5.7%포인트), 인천·경기(3.0%포인트)에서는 긍정전망이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에서 긍정전망이 46.9%로 지난주(43.8%) 조사 대비 3.1%포인트 떨어졌으며 60대에서도 긍정전망(62.1%)이 지난주(63.2%) 조사보다 1.1%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긍정전망이 71.7%로 지난주(67.5%)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학생(6.4%포인트), 자영업(2.5%포인트)에서 긍정전망이 하락했으며 농림어업(2.6%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7%포인트)은 긍정전망이 높아졌다.

6·1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상황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8.1%, 더불어민주당 37.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1.7%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은 0.1%포인트 상승했다. 

양 당의 격차는 10.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 자체조사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2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무선(97%) 유선(3%) 자동응답(ARS)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