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놓고 적절하다는 의견과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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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6일 발표한 '한동훈 장관 임명 의견'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적절하다는 응답이 43.8%,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44.1%로 나타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SOI] 한동훈 임명 찬반 팽팽히 맞서, 적절 43.8% 부적절 44.1%"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13190519_373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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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응답 차이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의견이 갈렸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12.1%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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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은 60세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자영업, 가정주부, 보수성향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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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부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은 30대, 40대, 50대,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진보성향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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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 가운데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은 37.6%, 부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은 46.7%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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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25.4%가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51.2%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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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KSOI가 TBS 의뢰로 5월 13~1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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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