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KSOI] 한동훈 임명 찬반 팽팽히 맞서, 적절 43.8% 부적절 44.1%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5-16 09:2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놓고 적절하다는 의견과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6일 발표한 '한동훈 장관 임명 의견'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적절하다는 응답이 43.8%,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44.1%로 나타났다.
 
[KSOI] 한동훈 임명 찬반 팽팽히 맞서, 적절 43.8% 부적절 44.1%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두 응답 차이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의견이 갈렸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12.1%다.

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은 60세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자영업, 가정주부, 보수성향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은 30대, 40대, 50대,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진보성향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세했다.

중도층 가운데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은 37.6%, 부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은 46.7%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25.4%가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51.2%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KSOI가 TBS 의뢰로 5월 13~1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루빈'도 원인"
이재명 10대 그룹 총수와 기업간담회, 재계 "5년간 270조원 규모 지방 투자"
키움증권 2년 연속 1조 클럽, '소방수' 엄주성 올해 영업이익 2조 노린다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이익 1.1조 366% 증가, 상선 부문이 성장 주도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96억 원으로 460% 증가, "올해 질적 성장 본격화"
'출시 초읽기' 펄어비스 붉은사막에 커지는 기대감, 허진영 '300만 장 벽' 넘고 부..
코스피 5천에도 상장사 절반은 PBR 1미만, '주가 누르기 방지법' 지주사 주가 깨울까
펌텍코리아 공장 가동 지연에도, 연우 부진에 이도훈 '화장품용기 1위' 수성 '이상 무'
구글 알파벳 실적 발표에 기대치 더 높아져, 마이크로소프트와 차별화가 관건
Sh수협은행 내부등급법에 공모펀드 시너지까지, 건전성 다진 신학기 '성장'에 방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