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5년 전 만든 단편영화 '두 개의 빛', 5~6월 일본 개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5-15 14:1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2017년 제작한 단편영화 ‘두 개의 빛’이 일본극장에서 개봉한다.

15일 극장업계에 따르면 ‘두 개의 빛’은 13일 도쿄 3개 극장과 오사카 1개 극장에서 개봉한데 이어 6월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센다이, 야마가타 등 일본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관객들을 만난다.
 
삼성전자 5년 전 만든 단편영화 '두 개의 빛', 5~6월 일본 개봉
▲ 삼성전자 로고.

두 개의 빛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통해 개발된 저시력 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다.

이번 일본 개봉은 예술영화를 엄선해 소개하는 일본 전문배급사 '브릿지 헤드'의 오가와 신지 대표가 작품을 본 뒤 감동해 제작사를 수소문한 끝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개의 빛은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남녀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그렸다. 

배우 한지민씨가 시각장애에도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로마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연기했고 배우 박형식씨가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의 소재가 된 '릴루미노'는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영상을 다양한 시각장애의 유형에 맞춰 변환 처리해 시각장애인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후속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