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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스튜디오지니 올해 영업흑자 전환 기대, 기업공개도 고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5-12 1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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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T가 그룹내 콘텐츠미디어사업을 총괄하는 KT스튜디오지니의 올해 영업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KT는 12일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0개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내년부터 연평균 20개 안팎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KT 로고.
▲ KT 로고.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올해 KT스튜디오지니의 영업흑자 전환을 기대하며 빠른시일 안에 기업공개(IPO)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국내외 기업의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KT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묻는 질문에 김 전무는 "기업의 디지털전환(DX) 확대 추세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이다”며 “KT는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사업자다”고 대답했다.

김 전무는 “데이터센터 14개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별 톱플레이어와 제휴하면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2월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도 제휴한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도입, 설계, 구축, 운영, 사후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외에 고객사 5천 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해외에도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12년에는 국내 클라우드시장에 진출한 아마존웹서비스의 협력사로 참여했고 2021년 11월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re:Invent) 2021’에서 성공적 디지털 전환기업으로 꼽힐 정도로 글로벌 클라우드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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