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아파트값 한 주 만에 상승에서 보합 전환, 강남 용산 상승세 유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5-12 15:1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상승세에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한국부동산원은 9일 기준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보합세를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 한 주 만에 상승에서 보합 전환, 강남 용산 상승세 유지
▲ 전국 아파트값 매매가격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15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지만 그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0.04%)가 반포동 한강변의 준신축, 강남구(0.02%)는 대치동과 압구정동의 재건축, 강동구(0.01%)는 천호동 구축 중심으로 각각 상승했다.

강북권에서는 중구(-0.02%)와 노원구(-0.02%), 성동구(-0.01%)의 대단지 매물이 쌓이고 매수자가 감소하며 용산구(0.04%)만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미국 금리인상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예고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가 보합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을 유지했다.

신규 입주물량이 있거나 매물이 적체된 단지는 하락했으나 학군 및 중저가 수요가 있는 일부 단지에서 상승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강북 14개구는 0.01% 하락했다. 은평구(-0.03%)는 쌓인 입주 물량 탓에, 광진구(-0.02%)는 광장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02%)는 성산·창천동 구축 위주로 값이 떨어졌다.

강남권은 송파구(0.01%)가 잠실과 가락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