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미국 의회 17일 UFO 공개 청문회 연다, 미 공군 목격 143건 미스터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5-11 18:5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의회가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연다.

미국 언론인 뉴욕타임즈는 10일 미국 연방하원 정보위원회 산하 대테러·방첩소위원회가 17일 국방부 고위 관리 2명을 출석시켜 미확인비행현상(UAP, 미군이 UFO 대신 사용하는 용어) 관련 질의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의회 17일 UFO 공개 청문회 연다, 미 공군 목격 143건 미스터리
▲ 미국 국방부가 2020년 4월 공개한 미확인비행현상의 모습. <유튜브 영상 갈무리>

민주당 소속인 애덤 쉬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이번 청문회를 놓고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미스터리를 조망하고 과도한 비밀주의와 각종 추측을 깨뜨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와 정보당국은 지난해 6월 의회에 미확인비행현상과 관련된 9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보고서는 2004년 이후 군용기에서 목격된 144건의 미확인비행현상 가운데 1건만 대형 풍선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143건은 설명되지 않는 사건이라고 분류했다.

또한 목격된 미확인비행현상들이 미국의 비밀 기술은 아니며 적이 개발 중인 기술이라는 정보도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의회가 미확인비행물체와 관련된 청문회를 여는 것은 1970년 미국 공군이 미확인비행물체가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블루북 프로젝트’를 종결시킨 뒤 처음이다.

당시 미국 공군은 미확인비행물체를 놓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고 외계에서 왔다는 증거도 없다고 결론 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