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카오 손자회사 엔진, 모바일게임회사 '레프트라이트' 인수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5-19 18:5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기업 엔진(NZIN)이 인수합병으로 모바일게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엔진은 19일 게임개발회사 ‘레프트라이트’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손자회사 엔진, 모바일게임회사 '레프트라이트' 인수  
▲ 남궁훈 엔진 대표.
엔진은 카카오의 손자회사다. 남궁훈 엔진 대표는 카카오 최고게임책임자(CGO) 부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레프트라이트는 소수의 개발인력으로 구성된 기업이다. 2015년 4월에 설립됐는데 올해 4월에 글로벌 15개 나라에 출시한 유료 모바일게임 ‘스타나이트’를 흥행시켜 주목을 받았다.

스타나이트는 출시 이후 글로벌 17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마켓에서 유료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올라 있다. 글로벌 게임시장의 본류로 평가받는 미국에서도 유료게임 인기 3위를 달리고 있다.

엔진은 모바일게임 강화전략을 추진하는 데 레프트라이트 인수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스타나이트’와 같은 글로벌 흥행작을 품게되면서 세계진출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

남궁훈 엔진 대표는 "역량있는 소형 개발사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엔진도 글로벌사업의 역량을 높여 해외에서 멀티플랫폼 게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정상 레프트라이트 대표는 “엔진과 협력해 소형 게임기업의 장점으로 꼽히는 창의적인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개발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