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소규모 정비사업 실거주자 조합원 지위 양도 허용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5-05 11: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실거주 조합원이 지위를 양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제3회 규제혁신심의회 및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조합원 지위양도 허용 내용을 포함 규제혁신과제 1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 소규모 정비사업 실거주자 조합원 지위 양도 허용하기로
▲ 국토교통부 로고.

국토부는 이번 의결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서 소유기간 5년, 거주기간 3년 이상인 1세대 1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를 양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현행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시행 때 조합설립인가 뒤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거주자의 주택 매매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역세권개발사업 절차 중복 문제도 개선한다.

앞으로 역세권개발사업을 진행할 때는 실시계획 승인 단계에서만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하면 된다.

기존에는 개발구역지정 단계에서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해야 했다.

국토부는 이밖에도 도시재생혁신지구 저수익 공익시설 공급 활성화, 소형항공운송사업 승객 좌석수 제한 완화, 청소용 및 석유류·화학물질 수송용 차량 교체범위 확대 안건을 의결했다.

또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건설기술인 자격과 경력, 교육 등에 관한 기준, 철도보호지구 긴급복구공사방법 등도 개선했다.

양종호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분야 기업, 협회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간담회, 공청회를 통해 쟁점과제에 관한 의견청취 기회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